• culture
  • 기업문화

기업문화

메리츠화재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 왔습니다.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큰 발걸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메리츠화재의 성공방정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리츠의 성공방정식은 ‘사람’과 ‘문화’로 완성됩니다.

데이터와 증거에 기반한
Extreme 합리주의를 추구합니다.

기존의 통념과 관행을 당연시하지 않고 항상 의심하며, 원점에서 데이터와 숫자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다른 결론이 나왔을 때에도 신속하게 의사결정하고 과감하게 시도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용기 있게
Offense 합니다.

더 높은 목표를 위해 Offense 에 집중하면,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같은 일을 해도 힘이 덜 듭니다. 무엇보다 일이 재미있어 집니다.

오로지 고객에게 집중합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오로지 고객 관점에서 평가하고, 더 좋고, 더 편리하게 더 빠르게 제공하여 고객경험의 개선에 집중합니다.

최고의 성과에는 최고로 보상합니다.

서열보다는 성과를, 자격보다는 재능을, 나이보다는 업적을, 연줄보다는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로지 일과 성과로만 승부하고 최고의 성과에는 최고로 보상합니다.

주체적으로 일하는 ‘사람’

직원과 회사는 Partner 입니다.
직원과 회사는 Partner 입니다.

좋은 기업일수록 회사와 직원의 관계는 Partnership 에 가깝습니다.
회사는 직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직원은 회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모든 이익과 성과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사업가처럼 일합니다.
모두가 사업가처럼 일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일에 임하는 사업가는 학습에 대한 열의,
고민의 깊이, 몰입의 정도 등 모든 면에서 단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샐러리맨을 압도합니다.

모두가 리더이고 스스로 결정합니다.
모두가 리더이고 스스로 결정합니다.

임원과 리더는 목표와 방향만 제시합니다.
목표에 도달하는 길은 실무자 스스로 찾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업무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갖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

수평적 조직을 추구합니다.
수평적 조직을 추구합니다.

부서장은 ‘리더’, 그 외 모든 구성원은 ‘님’으로 부릅니다.
리더는 중간 관리자 없이 모든 구성원과 직접 소통하고,
리더 이외의 모든 구성원은 동등한 관계입니다.

공기처럼 소통합니다.
공기처럼 소통합니다.

솔직한 소통문화야말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게 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창조적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모두가 벽이 없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리더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공기처럼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문화를 추구합니다.

쓸데없는 격식은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쓸데없는 격식은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편한 옷 입고, 편하게 일합니다.
불필요한 보고절차는 모두 OUT!
PPT 작성을 금지하고, 사안에 따라 이메일이나 문자로도 편하게 보고합니다.

자율적으로 일하고, 편하게 쉽니다.

탄력근무제 시행으로 유연하게 출퇴근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정시 퇴근(PC-OFF) 합니다.
누구나 승인 없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고,
5년마다 Refresh 할 수 있는 안식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